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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경

    허수경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64년 - 2018년 10월 3일
  • 학력 뮌스터대학교 대학원 고대근동고고학 박사
    1987년 경상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 경력 21세기 전망 동인
  • 데뷔 1987년 실천문학 시 '땡볕' 외 4편
  • 수상 2001년 제14회 동서문학상

2019.11.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64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1987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을 두 권 내고 고향과 서울을 떠나 남의 나라에서 엎드려 책 읽고 남의 시간을 발굴하는 일에 종사하면서 십수 년의 시간을 보냈다. 그 시간에도 시집과 산문집을 내곤 했다. 지금껏 펴낸 시집으로 『슬픔만한 거름이 어디 있으랴』 『혼자 가는 먼 집』 『내 영혼은 오래되었으나』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가 있고, 산문집으로 『나는 발굴지에 있었다』 『너 없이 걸었다』 『그대는 할말을 어디에 두고 왔는가』, 장편소설로 『모래도시』 『아틀란티스야, 잘 가』 『박하』 가 있다. 앞으로의 소망이 있다면 젊은 시인들과 젊은 노점상들과 젊은 노동자들에게 아부하는 사회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라는 말을 뒤로한 채 2018년 10월 3일 독일 뮌스터에서 생을 마감했다.

<모래도시> 저자 소개

허수경 작품 총 1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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