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WrtieNow

2016.04.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어니스트 헤밍웨이
1899년 미국 일리노이에서 태어났다. 제1차 세계대전에 적십자사의 구급차 운전병으로 참전했고, 1962년에 전쟁으로 상처 입은 이들의 상실과 허무감을 그린 『태양은 다시 뜬다』를 발표하여 피츠제럴드, 포크너와 더불어 ‘잃어버린 세대’의 대표작가로 주목받았다. 이후에도 『무기여 잘 있거라』,,『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를 발표하여 전쟁문학의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플로리다에 살면서 바다낚시에 몰두하던 경험과 구상을 바탕으로 『노인과 바다』를 발표하였으며, 독자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다. 당시 작품이 실린 『라이프』지가 불과 이틀 만에 5백만 부 이상이 팔려나갔고, 일주일 후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는 사실이 그 인기를 입증한다. 『노인과 바다』의 성공으로 출간 이듬해인 1953년에 퓰리처상, 1954년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건강 악화와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1961년 자택에서 엽총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역자 - WrtieNow
김영미
이화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졸업하고 농협식품안전연구원으로 근무하였다.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박다솜
서울대학교에서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야후!코리아 인턴을 거쳐 삼성에버랜드에서 근무하였다.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방미정
건국대학교 유아교육과를 졸업하였다.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윤선동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영어교육 및 교재제작, 편집으로 YBM에서 근무하였다.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노인과 바다>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