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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기에스라

    김양기에스라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익산 선교제일교회 담임목사

2015.09.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김양기에스라는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나 지금은 선교 제일을 사명으로 하는 익산 선교제일교회 담임목사이다.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교회에 다녔으나 믿음보다는 주일이면 으레 찾는 곳쯤으로 여기며 스스로 하나님의 종이 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1980년 9월 7일 운명처럼 다가온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오직 예수’로 만 살았다. 그때부터 달라지기 시작했고 그의 직분은 서리집사였지만 별명은 목사로 불릴 정도였다. 성경을 알려고 하던 때도 그때부터였다.

운수업에 종사하는 직업 탓에 주일성수를 할 수가 없었다. 그런 자신을 원망하며 숱하게 울고 다녔다. 그런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로 장로가 되었고 주일성수는 할 수 있었으나 겨우 주일만 지키는 반쪽짜리 장로였다. 마침내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로 신학교에 갔고 목사가 되었다.

목사가 되니 성경을 더욱 바르게 알아야 한다는 사명감이 커졌고, 이를 해소하려 수없이 읽고 고민하며 주위에 물었으나 사람에게서는 올바른 성경의 뜻을 알 수가 없었다. 하나님께 물을 수밖에 없다는 절박함으로 매일 하나님을 찾았고, 간절한 기도 가운데 하나님 응답을 받고 오늘날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성경 해석과 행함이 하나님의 뜻에 벗어나 있음을 깨달았다. 이를 바르게 전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고자 응답받은 내용을 중심으로 이 책을 펴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을 줄 모르셨을까?>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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