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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교

    강순교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32년
  • 경력 중국 내전 팔로군 전쟁 간호사

2015.10.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강순교

1932년에 경북 봉화군 법전면 법전리에서 출생하여 어린 나이에 식모살이를 시작했다. 1944년 부모님과 함께 중국 흑룡강성으로 이주하여 농사로 생계를 연명하다 1950년 중국 내전 팔로군 전쟁 간호사로 근무하게 되었다. 그 후 6·25 전쟁에 참여하여 중국군, 북한군, 남한군 포로까지 모두 치료를 담당하였다. 1954년, 같은 남한 출신 서찬선과 혼인하여 2남 3녀를 얻고 1963년 12월, 북한 원산으로 이주하였지만 남한 출신이라는 이유로 갖은 박해를 받았다.
1987년 11월, 남편이 사망하였고 1998년 7월경에는 큰아들이 굶주림과 질병으로 사망하여 1997년부터 중국을 넘나들며 생계유지를 위한 경제활동을 시작했다. 이때 노동교화소에 수감되었다가 2004년 탈북을 결심하여 중국으로 완전히 이탈하였고 2006년에 남한으로 입국하였다. 이후 계속하여 죽은 큰아들을 가슴에 남겨두고 1남 3녀를 남한으로 탈북시켜 함께 생활하고 있으나 아직 손주 3명은 행방불명인 상태이다. 현재 이천시에 거주하며 행복하게 생활하며 여생을 보내고 있다.

<나의 살던 고향은>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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