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종인
조선일보 선임기자
1960년대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1980년대에 대학교를 다녔다. 2023년까지 조선일보에 ‘박종인의 땅의 역사’를 연재했다. 은폐된 역사와 왜곡된 역사를 바로 기록하는 인문 기행 시리즈다. ‘TV조선’에 같은 제목의 역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금은 ‘박종인의 ‘흔적’’을 쓰고 있다.
2019년 한국과 일본, 폴란드 현지 취재와 사료 조사를 통해 ‘세상을 바꾼 서기 1543년’이라는 기획을 연재했다. 현재를 보는 눈과 미래에 대한 답은 역사 속에 있다고 믿는 언론인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 뉴질랜드 UNITEC School of Design에서 현대사진학, 사회에서는 인생을 전공했다. 지은 책으로는 『땅의 역사』 1~6, 『매국노 고종』, 『대한민국 징비록』, 『여행의 품격』, 『기자의 글쓰기』, 『한국의 고집쟁이들』, 『행복한 고집쟁이들』, 『세상의 길 위에서 내가 만난 노자』, 『나마스떼』, 『우리는 천사의 눈물을 보았다』(공저), 『다섯 가지 지독한 여행 이야기』가 있고, 『뉴욕 에스키모, 미닉의 일생』, 『마하 바라타』 1~4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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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역사>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