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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쓰고 부르는 사람. 유려한 가사와 섬세한 멜로디, 마음을 울리는 특유의 창법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꾸준히 활동 중에 있다. 앨범으로는 <꽃그늘> <환상소곡집 op.1, op.2 [ARIA]> <몸과 마음> <월령 上, 下> <소로小路> 등이 있으며,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밤의 끝을 알리는> 저자 소개
4.7점6명참여
루시아
큐리어스(Qrious)
에세이
<책소개> “무수한 밤을 견뎌낸, 나의 작은 새들에게” 깊은 포옹처럼 직접적인 온기를 전하며 음악처럼 써 내려간 위로의 문장들 싱어송라이터 심규선의 첫 번째 에세이 어두운 시간을 지나는 당신에게 밤의 끝을 알리는 첫 노래 <꽃처럼 한 철만 사...
소장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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