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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준

    이하준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한남대학교 교양융복합대학 교수

2015.04.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한남대 탈메이지교양융합대학 철학 교수로 일한다. 베를린 자유대에서 철학을 주전공으로, 문화사회학과 교육철학을 부전공으로 공부했고 아도르노 철학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과 대학지성IN&OUT 편집기획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해석학회와 한국동서철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 『막스 호르크하이머, 도구적 이성비판』, 『호르크하이머의 비판이론』, 『아도르노: 고통의 해석학』, 『부정과 유토피아: 아도르노의 사회인식론』, 『교양교육 비판』 등이 있다. 이 밖에 『철학이 말하는 예술의 모든 것』(세종우수학술도서), 『그림도 세상도 아는 만큼 보인다』(세종우수교양도서)를 포함해 다수의 인문교양서를 썼다. 더 나은 철학교육을 위해 『지금,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나?』, 『#철학』 등의 공저를 낸 바 있다./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니체에 관한 연구로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고려대, 대진대, 순천향대 등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공저로는 『혐오를 넘어 관용으로』가 있고, 역서로는 『니체의 『비극의 탄생』 입문』, 『니체의 『도덕의 계보』 입문』이 있다./동아대 철학생명의료윤리학과 조교수.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와 하이데거의 시간개념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현상학회, 한국하이데거학회, 한국해석학회 상임이사로 재직 중이다. 해외 저서로 『시간의 분열과 시간성의 이원』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인문학, 정의와 윤리를 묻다』, 『#철학: ‘나-우리-사회-세계’의 관계논리』를 공저로 출간했다. 주요 논문으로 「시간은 어떻게 공간이 되는가?」, 「하이데거 예술론에서 시간의 의미」,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은 윤리학인가?」 등이 있다. 「하이데거 존재진리의 시간으로서 우연성」으로 2020년 한국동서철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중앙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 철학과에서 선언주의와 지각의 문제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논리학회 간사로 근무하며 논리교육의 대중화에 참여했으며, 호서대 겸임교수와 가톨릭관동대 조교수로 재직하였다. 저서로는 『논리 그리고 비판적 사고』(공저), 역서로는 『신·자유·악』(공역)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라이프니츠의 세 원리에 근거한 과학의 형이상학적 특성에 관한 연구」가 있다. 한밭대, 숭실대에서 논리학과 관련된 강의를 하고 있다. 현재 지각의 문제, 비트겐슈타인, 포퍼 등에 관심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논리학 관련 서적들도 집필 중에 있다./경희대 조경학과와 고려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홍익대 대학원 미학과에서 발터 벤야민의 도시 미학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고, 독일 본 대학 철학과에서 『테오도어 W. 아도르노의 자연미 이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 교양교육원 강사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롱기누스와 18세기 전반기 영국의 숭고론」, 「아도르노와 현대미술」 등이 있다./인하대 철학과에서 ‘니체의 정치철학’ 연구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에서 ‘새로운 자유주의’(New Liberalism)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광주교대 윤리교육과에 재직 중이다. 한국 사회에서 정치철학자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지만 늘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미래 사회의 정치적 주체인 ‘포스트데모스’(Post-demos)와 ‘고통과 공포의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기술혁명 시대의 정치와 정치적 주체 그리고 절망이 고여 있는 공간에서의 민주주의에 대해 고민 중이다./한림대 인문학부 교수. 2017년 서울대 미학과에서 「질 들뢰즈의 감각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충북대 철학과 박사후과정연구원과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한 바 있다. 저서로 『들뢰즈의 미학』, 『프랑스철학과 정신분석』(공저)이 있으며, 『들뢰즈와 가타리의 무한 속도』와 『들뢰즈, 초월론적 경험론』을 번역했다. 주요 논문으로 「들뢰즈의 후기 프루스트론에 대한 연구」, 「들뢰즈와 과타리의 보편사 개념」, 「들뢰즈와 해석의 문제」, 「칸트라는 분기점: 랑시에르 vs. 리오타르」 등이 있다./광운대 인제니움 학부대학 교수이자 학장, 한국인터넷윤리학회 회장으로 인문교양교육 전반에 대한 기획과 평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화여대 철학과에서 철학 공부를 시작하여 뉴욕 주립대에서 푸코의 윤리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는 「푸코와 68혁명: 사건이 아닌 경험, 신화가 아닌 비판으로서의 혁명」, 「푸코(Foucault)의 ‘문제화’ 방식으로 스마트시티를 사유하기」, 「철학의 역할, 진실의 모습: 푸코의 자기-배려 논의를 중심으로」등이 있다. 최근에는 패션 철학, 디지털 문명에서의 개인과 공동체의 규범성으로 연구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이화여대 철학과에서 스피노자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대구 매일신문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옮긴 책으로 『펼쳐라 철학』, 『이방인, 신, 괴물』, 『비참한 날엔 스피노자』 등이 있으며, 「스피노자에서 개체의 실존 역량과 공동체」, 「스피노자-신체와 합리적 정서의 문제」 등의 논문을 썼다. 광운대, 이화여대 등에서 철학을 강의하고 있다. 민주주의, 문학과 철학, 여성철학 등에 관심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여성과 철학 분과에서 공부하고 있다.

<현대철학 매뉴얼>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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