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최정원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졸업. 5년 동안 잡지사 기자, 12년 동안 출판사 편집장과 주간으로 지냈다. 다수의 중앙일간지와 잡지에 칼럼을 썼고, 기자아카데미 및 공공기관에서 잡지기획, 출판기획 및 디자인 강의를 했다. 현재 출판기획자, 출판사 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유별남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을 졸업하고, 상명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포토저널리즘을 전공했다. <in PAKISTAN, never stop> 시리즈, <stay, mometo> 등 파키스탄과 한국에서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열었다. EBS <세계테마기행>, KBS <6시 내 고향>, SBS <물은 생명이다> 등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현재 온빛다큐멘터리 회원이며 후지X포토그래퍼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중동의 붉은 꽃, 요르단>, <길에서 별을 만나다> 등이 있고, <신의 뜻대로>, <두 번째 사랑이 온다면> 외 다수의 책에 사진을 담았다.
<말순씨는 나를 남편으로 착각한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