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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정끝별 나주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다. 1988년 《문학사상》에 시가, 199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시집으로 『자작나무 내 인생』과 『흰 책』, 시론 평론집으로 『패러디 시학』, 『천 개의 혀를 가진 시의 언어』, 『오룩의 노래』, 산문집으로 『행복』, 『여운』, 『시가 말을 걸어요』 등이 있다. 명지대학교 국어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삼천갑자 복사빛> 저자 소개
참여
정끝별
창비
시
<책소개> <i>“눈물에 부력이 생기고 가슴에 부레가 차올라</i> <i>마침내 심해의 바닥을 치고 솟아오른다”</i> 별처럼 빛나는 시어로 비춘 삶의 내밀한 풍경 순정한 시심으로 세상을 껴안는 반짝이는 시의 향연 시 창작과 평...
소장 8,800원
문학동네
<책소개> “생이 덧없고 힘겨울 때 이따금 가슴으로 암송했던 시들, 이미 절판되어 오래된 명성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시들, 동시대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젊은 날의 아름다운 연가(戀歌)”를 되살리고자 1996년 11월 황동규, 마종기, 강은교의 청년기 시집들을 복간하며 시작했던...
소장 7,000원
인문
<책소개> 『시론』은 어느 한 주제나 시론, 사조에 기울지 않고 시에 관한 한 꼭 필요한 요소들로만 구성한 조화와 균형에 그 탁월함이 있다. 정끝별은 각 장마다 기존 시론에 대한 이론적 검토를 바탕으로 시에 작동하는 원리, 실제 시 분석을 통한 정의, 기능 및 실현의 실제,...
소장 15,400원
<책소개> 몸으로 리듬을 타는 시 시 모르는 사람에게도 시에 눈을 뜨게 할 시 물음이 답을 품고 답에 날개가 돋는 언어의 춤 문학동네시인선 123 정끝별 시집 『봄이고 첨이고 덤입니다』가 출간되었다. 1988년 『문학사상』을 통해 등단했으니 시력 31년째에...
4.5점2명참여
<책소개> 인을 업으로 삼은 지 26년. 그리고 다섯 권의 시집. 대략적인 계산으로 치자면 5년에 한 번 새 시집을 펴낸 셈이니 시를 두고 그리 서두르지도 그리 게으르지도 않았다는 증거. "그냥 그런" 속도가 실은 "최상의 타이밍"이기도 하다는 알 듯 모를 듯한 삶의 이야기...
<책소개> 수학처럼 정교하고, 시처럼 아름다운… 끝나지 않는 비평의 언어! 정끝별 9년 만의 시 평론집 시인이자 평론가인 정끝별이 9년 만에 새 평론집을 펴냈다. 제목은 ‘파이의 시학’. 언뜻 시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을 듯한 수학기호 π가 돌연 문학평론집에 ...
소장 10,500원
4.0점1명참여
민음사
<책소개> 미끄러지는 차연(次緣)의 슬픔 이번 시집에서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역시 사랑 이야기다. 그렇지만 그것은 지나간,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이기에 아름다웠던 만큼 더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다. 시집의 첫 문을 여는 시 역시 봄에 관한 시다. 만물이 소생하는, 색색...
소장 4,900원
5.0점1명참여
마음의숲
에세이
<책소개>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서 활발한 문학작품을 발표하고 있는 시인 정끝별이 밥에 관한 주제로 모은 시 59편을 도서출판〈마음의숲〉에서 출간했다. 밥벌이란 얼마나 숭고하고 밥 먹는 일이란 얼마나 눈물겨운가! 시인들이 저마다 먹는 밥에 대한 절절한 시들을 소개한 이 책...
소장 5,3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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