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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최민초 충남 신탄진 출생.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 재학중. 2001년 제10회 한국소설 신인상 당선. 2003년 <자네 왜 엉거주춤 서 있나> 창작집 발간.
<바람꽃> 저자 소개
참여
최민초
청어
에세이
<책소개> 아직도 훈련소로 떠나던 네 뒷모습이 어른거린다 내일은 비가 온다더라 우리 아들, 잘 지내다 올 거지? 『자네 왜 엉거주춤 서 있나』, 『바람꽃』, 『꽃지에서 길을 잃다』 등 수많은 소설집을 출간한 최민초 작가의 수필집 『총이 무겁진 않니』가 출간되었다. ...
소장 6,000원
한국소설
<책소개> 작가 최민초가 그려낸 영원히 지우지 못할 사랑의 흔적들 소설가 전상국은 최민초를 자유분방 시대를 넘나들며 상처투성이의 삶을 진단하고 있다고 평했다. 아직도 아물지 않은 분단의 상흔과 산업화의 높은 굴뚝 밑에 유린된, 혹은 성폭력의 각인된 기억이 증오의 칼을...
소장 4,500원
청어출판사
<책소개> 한국 미학의 영원한 테마, 한(恨)! 그 풀리지 않는 한국인의 매듭들을 소설화한 작품 작가는 말했다. 한을 극복하기 위해 한을 배우고 있다고. 한국인에게 한은 낯설지 않은 정서지만, 그렇다고 한국인이 모두 한의 정서를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
소장 4,250원
<책소개> 제10회 한국소설 신인상 당선작을 포함한 최민초 첫 단편 모음집 최민초의 문체는 '레가토' 다. 앞 음이 뒤의 음에 이어져 연주되는 레가토. 그녀의 단편소설에서는 삶의 어느 부분도, 심지어 그것이 아무리 어두운 부분이라 할지라도, 스타카토처럼 쉽사리 끊을 수 ...
<책소개> '문의마을에서 띄운 편지'는 소설가 엄마와 해병대에 입대한 영화감독 지망생 아들이 주고 받은 편지를 통해 놀랍고 슬프며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엄마는 아들을, 아들은 엄마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묻어나고 있다. <목차> 1 사랑하는 아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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