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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심은경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94년 5월 31일
  • 학력 프로페셔널 칠드런 스쿨
  • 경력 2014년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홍보대사
    2009년 제11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
    2008년 제1회 10대 여성 축제 홍보대사
  • 수상 2014년 제23회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
    2014년 제19회 춘사영화상 여우주연상
    2014년 디렉터스 컷 어워즈 여자 연기상
    2014년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지아 어워드
    2014년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대종상영화제 여우조연상

2015.12.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심은경

「써니」, 「수상한 그녀」, 「신문기자」, 「블루 아워」, 「동백정원」 등의 영화와 드라마 「머니게임」 등 다양한 영역의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2014년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2020년 제43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제23회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
제19회 춘사영화상 여우주연상
디렉터스 컷 어워즈 여자 연기자상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지아 어워드제5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제48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조연상
KBS 연기대상 여자 청소년연기상
KBS 연기대상 여자 청소년연기상



저 : 김종관

영화를 만들고 글을 쓴다. [더 테이블], [최악의 하루], [조금만 더 가까이] 등의 장편영화와 [폴라로이드 작동법], [낙원] 등 다수의 단편영화를 만들었다. [최악의 하루]로 2016 제38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연맹상을 수상했으며 국내외 여러 영화제에 입상했다. 지은 책으로 산문집 『그러나 불은 끄지 말 것』, 『사라지고 있습니까』가 있다.


저 : 노덕

「연애의 온도」, 「특종: 량첸살인기」의 각본을 쓰고 연출했다. 넷플릭스 「글리치」로 OTT 시리즈 연출로도 확장했으며, 2013년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감독상과 제16회 상하이국제영화제 아시아신인작품상을 받았다.


저 : 장항준

영화감독, 드라마PD. 어린 시절 어머니와 이모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반장이 됐다고 거짓말했는데 모두가 기뻐함. 거짓말로 사람들을 기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음. 영화 예고편이 없던 시절 홍보 문구만 보고 이야기를 지어내 들려줌. 영화를 해보기로 결심함. 서울예대 연극과 졸업. 영화과에 가려고 했으나 실수로 연극과에 지원서를 냈다고 함. 재학 시절 영화과 수업까지 청강하면서 도서관에 있는 대본을 모두 읽음. 연극과를 졸업하면서 영화과 교수님께 취업 알선을 요청. 연락이 없자 교수님 사모님을 찾아가 조름. 결국 영화제작소에 취업. 그런데 첫 직장이 5개월 만에 문 닫음. 아는 형에게 전화해 일자리 구해줄 것을 집요하게 요구. 마침 FD 한 사람이 그만둬서 그 자리로 들어감. 회의실 서열 꼴찌로 주 업무는 커피 타기. 시간 날 때마다 대본을 쓰고 있었는데 어느 날 작가가 잠수. 그가 쓰던 대본이 채택돼 방송작가로 데뷔.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 이후 기발한 상상력과 재기발랄함으로 3년 만에 연출까지 맡게 됨. ‘박봉곤 가출사건’ 시나리오를 통해 평범한 주부들이 겪는 심리적 박탈감과 자기표현의 욕구를 경쾌한 탱고, 트로트, 차차차에 실어낸 바 있음. 장진, 한지승 등 휴먼 코미디 감독들이 함께 작업하고 싶어 하는 유일한 작가. 인간미를 갖춘 따뜻한 코미디, 일상성의 코믹함을 제대로 살려낼 줄 아는 섬세한 감성의 소유자. ‘라이터를 켜라’(2002)|감독, ‘불어라 봄바람’(2003)|각본/감독, ‘뜨거운 것이 좋아’(2007)|배우, ‘전투의 매너’(2008)|감독, ‘음란한 사회’(2008)|감독, 싸인(2011)|극본. 최근작 「리바운드」로 우디네극동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으며 영화감독뿐 아니라 방송인으로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 : 윤유경

스크립터로 영화 일을 시작하여 조감독과 작가로 일을 해왔다. 단편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의 각본을 쓰고 연출했으며, 이 영화로 2014년 제7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 우수상을 받았다.


저 : 조성환

영화와 드라마 시리즈에서 스토리보드 일을 하고 있다. 그래픽노블 『재생력』과 그림책 『배부르지않아 배부르잖아』를 출간했고, 「더 킬러스」 시네마 앤솔러지의 ?인져리 타임?으로 첫 연출을 선보였다.



저 : 이명세 (Lee Myung-Se )

서울예전 연극영화과 출신의 이명세는 그동안 한국영화에 있어 감각적이고도 비쥬얼적인 면모의 기발한 감수성을 지닌 영화들을 만들어 명실공히 한국영화계의 스타일리스트로 불려져왔다. 대학졸업 후 이장호 감독의 연출부로 영화일을 시작한 그는 직접 쓴 자작 시나리오 영화인 <개그맨>으로 데뷔를 했다. 그는 이 영화에서 다소 컬트적이고도 블랙 코미디적인 성격의 영화속 캐릭터들을 선보여 첫 데뷔작부터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1990년부터 감독과 각본을 겸한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스타급 배우들을 캐스팅해 기발한 상상력과 형식미를 도입한 영화들을 만들어 내면서 서서히 자신의 색깔을 확고히 하는 영화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비롯해 <첫사랑>, <남자는 괴로워>, <지독한 사랑> 그리고 <인정사정 볼 것 없다>까지 몇 안돼는 작품이지만 자신만의 독특한 연출력을 발휘하며 영화속에 만화적 기법과 컬트적이고도 스타일리쉬한 면을 도입해 한국영화에서 작가주의 감독으로 거급나기 시작했다.

[필모그래피]

형사 Duelist+10분단편()|감독
형사 Duelist+10분단편()|각본
개그맨(1988)|감독
나의 사랑 나의 신부(1990)|감독
첫사랑 (1993)(1993)|감독
첫사랑 (1993)(1993)|각본
남자는 괴로워 (1994)|감독
지독한 사랑 (1996)(1996)|감독
인정사정 볼것 없다(1999)|감독
형사 Duelist(2005)|감독
M(2007)|감독
M(2007)|각본
지구 (우리말 녹음)(2007)|기타
지구(2007)|기타

<더 킬러스 각본집>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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