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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박지웅 부산에서 태어났다. 2004년 『시와사상』 신인상, 2005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 『너의 반은 꽃이다』 『구름과 집 사이를 걸었다』 『빈 손가락에 나비가 앉았다』 산문집 『당신은 시를 쓰세요 나는 고양이 밥을 줄 테니』가 있다. 지리산문학상, 천상병시문학상, 시와시학 젊은시인상을 받았다.
<나비가면> 저자 소개
참여
박지웅
문학동네
시
<책소개> “이제 그리움을 신이 죽은 자리라 부르자” 삶도 죽음도 아닌 중유(中有)의 세계에서 나를 이루는 상실을 마주하는 백지의 마음 문학동네시인선 157번째 시집으로 박지웅 시인의 『나비가면』이 출간되었다. 말을 통해 존재론적 비의를 행하는 시인, 형이상학적 관...
소장 7,000원
5.0점1명참여
윤석정, 김면수 외 12명
문학세계사
<책소개> 이 시집에는 각 신문사의 신춘문예 당선시와 함께 신작시 5편, 심사평, 당선소감, 당선 시인의 약력 등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당선시와 함께 실린 5편의 신작시들은 이제 갓 등단한 시인들의 작품세계와 시적 역량을 보다 명료하게 드러내 보여준다. 이번 『2005 ...
소장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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