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안찬호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에게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임을 드러낸 것’이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지혜 있고 강하다는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심’이다(고전 1:24-27). 우리도 그와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선뜻 순종할 때, 내가 처한 배경과 수준에 상관없이 들어쓰임을 받으며 주님이 일하시는 기적을 목도하는 삶을 누릴 것이다.
아펜젤러 선교대상(2007), 대한민국 국민포장(2003), 한인세계선교사 선교대상(2000) 등을 수상했으며, 감리교신학대학원에서 선교학 박사학위(2002)를 취득했다. 임마누엘교회의 파송을 받아 케냐 감리교 일무쿠타니 마사이 지방회 선교목사로 사역 중이다. 가족으로 김정희 사모 사이에 승우, 준형 두 아들과 큰며느리 류민혜와 손자 호영이 있다.
저자 이메일 chanho06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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