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_ 이렌 라쉬 ․ 마리안 니니
이렌 라쉬는 응용 미술을 공부하고 다수의 취미 공예 서적을 출간한 수공예 작가이다. 바느질에서부터 종이, 진주, 모자이크 공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소개하는 저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또한 다수의 취미 공예 서적을 프랑스어로 번역하기도 했다.
마리안 니니는 프랑스에서 다수의 바느질 데코 실용서를 출간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인기 작가이다.
옮긴이_ 장덕순
전남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후 뉴칼레도니아 한국문화원의 문화담당관으로 근무하며 한·불 문화 교류, 전시기획, 통번역을 담당, 국내 신문방송사 수행통역도 진행하였다. 현재 국립목포대학교에 재직하면서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불안을 다스리는 10분 명상』, 『오즈의 마법사』 , 『종이로 만든 소품』등이 있다.
<프랑스 자수로 더 사랑스러운 아기 옷>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