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카렌 암스트롱(Karen Armstrong)
영국의 종교학자, 종교문화 비평가. 젊은 시절에 7년간 로마 가톨릭 교회 수녀로 지내기도 했다. 이슬람과 기독교, 유대주의에 관한 ‘읽기 쉽고, 예리한 시각과 번뜩이는 선견지명이 담긴’ 탁월한 저서들을 통해 풍부한 학식과 지적 통찰력을 인정받아왔다.
1999년에 Muslim Public Affairs Council의 미디어상을 수상함으로써 이슬람 연구에 관한 정통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슬람권에서는 암스트롱을 ‘세 가지 믿음 사이에 다리를 놓은 사람’이라고 부르며 존경의 뜻을 나타내기도 했다. 현재 영국의 레오벡대학에서 유대주의를 가르치고 있다. 기독교와 유대주의, 이슬람을 넘나들며 다양한 종교와 문화를 탐구해온 암스트롱의 여정은 이제 붓다와 그의 사상으로 촉수를 뻗쳤다. 이 책 《스스로 깨어난 자 붓다》에서는 매혹적인 문장으로 붓다의 험난한 영적 탐색에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그 밖의 저서로 《마호메트 평전》, 《이슬람》, 《신의 역사》 등이 있다.
역자 정영목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화여대 번역대학원 겸임교수. 역서로는 《마르크스 평전》, 《신의 가면3 : 서양 신화》, 《신의 가면4 : 창작 신화》, 《모든 것은 땅으로부터》, 《호치민 평전》, 《바텍》, 《영원한 이방인》 등이 있다.
<스스로 깨어난 자 붓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