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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혁

    유부혁 프로필

  • 경력 중앙일보 뉴스룸 경제부문 기자

2016.02.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유부혁
중앙일보 뉴스룸 경제부문 기자. 극동방송 리포터로 시작해 포춘코리아, 포브스코리아 기자를 거쳤다. 어렸을 때부터 사회생활을 하기까지 언론인의 꿈은 변함없었지만 일하고 싶은 직장은 계속 변했다.
여느 직장인보다는 이직이 자유롭고 수월한 기자라지만 필자 역시 이직을 결심할 때마다 ‘좋은 직장’을 고민하기는 마찬가지였다. 비전과 급여, 사내문화 등을 엿듣기 위해 여기저기에서 귀동냥을 했다.
알려지지 않은 좋은 문화, 믿을 만한 경영진, 자기계발을 적극 지원하는 회사 등 대한민국에는 보석 같은 기업들이 수두룩했다. 기업의 임직원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사람들에게 행복한 일자리를 소개해주고 싶은 마음은 더욱 커졌다. 세상 모든 일자리가 가치를 찾기 바라며, 이 책이 대한민국 직장인에게 행복한 일자리를 찾는 지도가 되어주길 바란다.

저자 - 잡플래닛
잡플래닛(Jobplanet)은 직장인과 취업준비생, 기업이 함께 만드는 기업정보 소셜 미디어다. 해당 기업에서 일했거나, 현재 근무 중인 직원들이 작성한 솔직한 내부 평가를 바탕으로 ‘진짜’ 기업정보를 제공한다.
한 달 방문자는 약 300만명으로 기업 평가와 면접 경험, 연봉 등의 리뷰가 하루 2000건 이상 등록되며, 누적 리뷰 수는 약 80만건이다.
잡플래닛은 구직정보는 물론 HR, 커리어 관리 등 직업(Job)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담고자 한다. 이와 관련된 모든 이들에게 득이 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행성이란 의미의 ‘플래닛(planet)’이라 이름 지었다.
잡플래닛은 전·현직 임직원들의 뼈아픈 경험이 녹아있는 익명의 리뷰를 통해, 기업에게는 새로운 통찰을 주어 더 나은 직장으로 거듭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 직장인과 구직자에게는 자신에게 꼭 맞는 천직(天職)으로 갈 수 있는 길을 보여주고자 한다. 이후 축적된 리뷰와 기업 분석 등의 자료를 통해 맞춤형 커리어 관리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 발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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