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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남

    김복남 프로필

  • 학력 서울장신대구 서울장로회 신학교 신학과 학사
  • 경력 세브란스 재활병원 전도사

2016.02.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김복남
한 영혼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체험했기에 그것을 전할 수밖에 없는 사랑의 복음 전도자.
26년간 세브란스 재활병원의 전도사로 환자들의 영적 건강을 보살피면서, 국내외로 3,700번의 간증 집회를 다니며 복음을 전했다.
그녀는 이를 위해 일체의 개인적인 휴가와 학위, 목사 안수와 세상의 직함을 포기했다. 이처럼 뜨겁게 전도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던 건 1989년에 소천한 남편 때문이었다. 말기 암 판정을 받고도 영혼 구원에 대한 간절한 열망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전도하는 그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상처 입은 치유자로서의 삶을 결심했다.
그녀는 상실의 고통 중에 신음하면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소망의 아침이 올 것을 믿었고, 자신과 아이들의 상처를 사랑으로 채워준 교우들과 이웃들을 잊을 수 없어서 그 믿음과 사랑을 나누는 자로 기꺼이 평생을 헌신하며 살았다. 이 책은 사랑하기 위해 오늘을 사는 그녀와 죽음의 두려움을 이기고 살기 위해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삶을 보여준다.
또 우리의 절망을 희망으로, 미움을 용서로, 고통을 기쁨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가 어둔 밤하늘의 별들처럼 오롯이 담겨 있다.
남편이 말기 암 판정을 받은 후 병원전도사가 되길 서원하여 서울장신대구 서울장로회 신학교 신학과에 입학, 수석으로 졸업했다. 이후 세브란스 재활병원의 전도사로 26년째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 《아침은 늘 눈부시다》, 《사랑은 늘 아름답다》(나침반 간), 《아픔은 늘 새로운 시작이다》(신망애 간) 등이 있다.

<사랑하기 위해 살고 살기 위해 사랑하라>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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