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호(朴原浩), 기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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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경남 사천군 곤양 출생
부산대학교 박사과정 재학중
동 대학원(토목공학, 도시공학) 수학
동 대학 건축공학과 졸업
현대건설, 한국중공업(현 두산중공업) 등 근무
2007년 현재 우인엔지니어링 대표(하우ENG 부사장 겸)
기술사(건축시공, 건축품질시험, 토목시공)
한국기술사회, 건축역사학회, 대한건축학회, 콘크리트학회 정회원
시집 - 찔레꽃 편지(푸른별, 2004)
건설현장 엔지니어 출신이자 시인으로,
주로 해외 기술동향에 관한 글들을 써왔다.
젊은 시절, 원자력발전소와 중동 건설현장에서
혹독한 시련을 겪은 이후
‘기록 없이 진전 없다’는 신념을 갖고 살고 있다.
1997년 이래 11년째 건설 관련 잡지에 칼럼을 쓰고 있으며,
특히 초고층빌딩에 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해오고 있다.
외곬수라기보다 ‘마당발’로서 건축, 토목, 도시를 비롯하여
고대기술사(技術史)에 이르기까지, 종횡무진 건설 분야의
백과전서파(百科全書派)로 활동 중임.
<초고층빌딩 홀로 도시를 꿈꾸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