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호(朴原浩), 기술사
whpark55@yahoo.com
- 기술사(토목시공, 건축시공, 품질시험)
- 부산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건축공학) 수료
- 동대학원 석사과정(토목공학, 도시공학) 수료
<저서>
- 초고층 빌딩, 홀로 도시를 꿈꾸다(2007)
- 시집) 찔레꽃 편지(2004)
- 현 (주)우인엔지니어링 대표(겸 (주)하우엔지니어링 부사장)
- 한국중공업(현 두산중공업) 건설사업부 근무(1987~1990)
- 현대건설(품질보증·해외플랜트사업부) 근무(1980 ~ 1986)
건설현장 엔지니어 출신이자 시인으로, 주로 해외기술동향에 관한 글들을 써왔다.
20대 후반, 원자력발전소와 중동의 플랜트 현장에서 주로 문서(Document)에 의한
품질보증시스템의 구축에 힘쓰며 심신의 담금질을 한 이후
‘기록 없이 전진 없다’라는 신념을 갖고 있다. 21세기 들어, 산업별 경계가 허물어지는 것은
물론 인문학과 공학도 서로 손을 잡는 통섭의 시대를 맞이하여‘전방위 건설엔지니어’의
로망을 갖고 있다. 건축, 토목, 도시를 비롯하여 고대의 건설기술에 이르기까지
종횡무진 건설분야의 백과전서파로 활동하고 있다.
<건설 엔지니어의 도전>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