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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이
로담
현대물
<책소개> “나 좋아하지 마.” “왜?” “나는 너 안 좋아할 거니까.” “어떡하냐. 난 벌써 너 좋아하는데. 너도 그냥 나 좋아하는 게 편할 거야.” 로미오처럼 서툴렀고 줄리엣처럼 연약했던 열아홉 여름, 그때의 우리. “구질구질한 첫사랑 같은 건 그만 잊어...
소장 3,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