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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금란

    유금란 프로필

  • 수상 2014년 제16회 제외동포문학 수필부문 우수상
    2008년 조선문학 수필부문 신인상

2017.01.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유금란柳琴蘭은

평범하게 산 것 같지는 않은데 딱히 드러낼만한 것도 없다.
언어를 줍는 일이 짜릿할 뿐이다.
‘벌써’와 ‘아직’이 버무려지는 오후 4시쯤을 살고 있는 여자.
시드니 하늘에 바람(風)과 바람(望)을 거는 중이다.

2000년 시드니로 이주
2008년 [조선문학] 수필부문 신인상
2009년 제11회 제외동포문학상 수필부문 가작
2014년 제16회 제외동포문학상 수필부문 우수상

문학동인 ‘캥거루’ 회원

<시드니에 바람을 걸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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