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알무데나 그란데스 Almudena Grandes

    알무데나 그란데스 프로필

  • 국적 스페인
  • 출생 1960년
  • 수상 2011년 Elena Poniatowska 남미스페인문학상
    2011년 마드리드 비평가상
    2011년 Sor Juana Inés de la Cruz 문학상
    2008년 José Manuel Lara 재단상
    2002년 Cálamo 최우수작품상
    2002년 Crisol 문학상
    2002년 Julián Besteiro 예술문학상
    1989년 라 손리타 베르티칼상

2016.04.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알무데나 그란데스(Almudena GRANDES, 1960~ )
1960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지리와 역사를 공부했다. 신문에 글을 기고하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1989년 첫 장편소설 『룰루의 사랑 Las edades de Lulú』으로 스페인 유수의 출판사 투스케츠(Tusquets)가 주최하는 권위의 에로문학상 ‘라 손리사 베르티칼’(La sonrisa vertical) 대상을 수상, “여성 작가가 쓴 에로문학의 신기원”이라는 평을 받았다. 전 세계 21개국에 소개되었다. 1990년 비가스 루나(Bigas Luna)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었다.
알무데나 그란데스는 놀라운 사실성과 복잡한 캐릭터를 그려내는 뛰어난 화술, ‘여성의 육체와 욕망’이 지닌 정치·사회적 함의를 잘 담아내는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10여 종의 장편 중 7개의 작품이 영화화 되는 등 20세기 후반 이후 스페인의 현실과 대중의 심리를 대표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작가이다.
주요 작품으로 Te llamaré Viernes(금요일에 그대를 부르리, 1991), Atlas de geografía humana(인간 지형도, 1998), Los aires difíciles(거센 바람, 2002), Castillos de cartón(종이 성, 2004), El corazón helado(얼음 심장, 2007), Inés y la alegría(이네스와 기쁨, 2010), El lector de Julio Verne(쥘 베른 독자, 2012), Las tres bodas de Manolita(마놀리타의 세 결혼, 2014), Los besos en el pan(빵에 키스하다, 2015) 등이 있다.

주요 문학상 수상
1989 라 손리타 베르티칼상(『룰루의 사랑』)
2002 Julián Besteiro 예술문학상(『룰루의 사랑』)
2002 Cálamo 최우수작품상, Crisol 문학상(『거센 바람』)
2008 José Manuel Lara 재단상, 마드리드 서점대상(『얼음 심장』)
2011 마드리드 비평가상, Elena Poniatowska 남미스페인문학상,
Sor Juana Inés de la Cruz문학상(『이네스와 기쁨』)

<룰루의 사랑>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