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빈,박현숙
남편 홍장빈은 행복한 결혼생활의 동력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라고 믿으며, 좋은 남편과 아빠가 되기 위해 기도하며 노력했다. 아내 박현숙은 1989년에 결혼해 세 아이를 낳아 홈스쿨로 양육하며 남편과 함께 결혼과 가정, 자녀양육 강의로 수많은 선교 현장과 교회를 섬겼다. 이들 부부는 이 책에서 하나님을 가정의 중심에 모시고 서로 사랑하며 사는 것에 대해, 그들의 경험과 함께 성경적이며 생활 적용이 확실한 방법들을 세밀히 제시한다. 모든 크리스천 부부가 결혼식 날, 하나님 앞에서 한 첫 서약대로 ‘끝까지’ 사랑하며 잘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홍장빈은 현재 국제 예수전도단YWAM 국제대학사역 어드바이저로, 박현숙은 ‘뷰티풀워십’ 설교 담당 지도간사로 사역하며 함께 ‘패밀리타임 네트워크’ 대표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하나님 아이로 키워라》(박현숙), 《하나님 부부로 살아가기》(홍장빈·박현숙)규장 가 있다.
그림 석용욱·박연숙
둘 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으며, YWAM 일러스트레이션 DTS에서 만나 결혼했다. 남편은 카투니스트로, 아내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 중이다.
<끝까지 잘 사는 부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