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찬숙
서울대학교 여성연구소 연구교수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학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여성학과에서 석사, 독일 뮌헨 소재 루트비히막시밀리안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울리히 벡의 지도 아래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개인화: 해방과 위험의 양면성』(2015), 『한국사회 정의 바로세우기』(공저, 2015), 『독일 통일과 여성』(공저, 2012/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여성주의 고전을 읽는다』(공저, 2012)가 있다. 역서로 『자기만의 신』(2013), 『세계화 시대의 권력과 대항권력』(2011), 『장거리 사랑』(공역, 2012), 『가족 연구의 관점과 쟁점』(공역, 1988)이 있고, “위험과 성찰성: 벡, 기든스, 루만의 사회이론 비교”(2015), “루만과 벡의 근대성 이론 비교: 자기대면과 주체의 문제를 중심으로”(2011) 등의 논문을 썼다.
<울리히 벡>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