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달달한

2016.04.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달달한

안녕하세요. 달달한입니다.
처음 이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땐 일을 잠시 쉬고 있던 터라 너무나 심심했습니다. 그래서 공상하기를 좋아하는 제가 조금씩 글을 끄적인 게 여기까지 왔네요.
소설의 제목인 [조금만 사랑했다면]은 ‘조금만 사랑했다면’이라는 노래에서 가져왔답니다. 우연히 TV에서 나오는 그 노래를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핸드폰에 넣고 몇 번이나 들었습니다. 노래 가사가 슬픈 이야기여서 매번 밝고 명랑하게 쓰던 소설의 감정을 조금 바꾸어 보고 싶었습니다. 마침 우울하고 슬픈 이야기를 쓰고 싶었던 저에게는 ‘딱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앞으로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를 내서, 또다시 이렇게 애정이 듬뿍 담긴 소설을 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소설에 대해 더 공부해서 독자님들이 좀 더 공감할 수 있는 성숙한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금만 사랑했다면> 저자 소개

달달한 작품 총 1종

조금만 사랑했다면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1무료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