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원

2016.05.30. 업데이트

1970년대 서울에서 태어나 1980년대부터 야구를 보기 시작했다. 친구들이 모두 서울 연고구단의 어린이회원이 되어 푸른 점퍼를 입고 다닐 때, 아버지 회사 때문에 푸르기는 푸르되 ‘채도가 다른’ 점퍼를 홀로 입어야 했던 비운의 유년기를 보냈다. 오랫동안 ‘직관필패’ 징크스에 시달렸으나 몇 년 전 깨졌고, 덕분에 요즘은 마음 편히 야구장을 들락거리고 있다. 표 값은 잡지, 라디오방송, 단행본 등에 글을 쓰며 충당하는 중이다.

<야구풍운아:투수편>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