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진정한 깨달은 현인인 저자는 평생동안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해답을 찾아다녔다.
그는 10살 때부터 "삶과 죽음은 무엇인가?"를 스스로 물었고, 그 해답을 찾는 삶의 여정을 걸었다.
그는 한 가지 종교에 얽매이지 않고, 세상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삶의 지혜를 깨우치게 된다.
그는 진리와 지혜는 단순하고 명쾌하며, 우리의 삶에 맞닿아 있다고 말한다.
그는 말한다.
우리가 찾아야 할 '행복'은 어딘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여기에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