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 하고피언, 더글라스 윌슨, 더글라스 존스, 로저 와그너
“본질의 회복이 지금도 계속되야 할 개혁이다.”
아이다호 지역에서 기독교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사역을 열심히 하고 있는 두 교회가 있다. 바로 칼빈주의의 거두 그레샴 메이첸이 설립한 Orthodox Presbyterian Church와 기독교 고전 교육의 명문 Logos School의 설립자인 더글라스 윌슨이 시무하는 Christ Church이다. 이 두 교회는 칼빈주의 신학과 개혁주의 신조를 교회의 신조로 내걸고 기독교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기독교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이 두 교회의 목회자와 수석장로가 모여 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하는가, 돌아가야 할 기본이란 무엇인가를 이야기한다. 이들을 통해 기본 위에 바로 서려는 사역의 실제적인 모범을 볼 수 있다.
*데이비드 하고피언*(David Hagopian)
Orthodox Presbyterian Church의 장로. 기독교의 기본으로 돌아가기 위한 사역의 핵심을 출판을 통해 널리 알리고 있다.
*더글라스 윌슨(Douglas Wilson)
기독교 고전 교육의 대가. 신학자이자, 미국 아이다호 모스코에 있는 Christ Church의 목사다. 아이다호주립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였고, 고전교육 학교인 Logos school의 설립자다. Credenda/Agenda잡지의 편집장, 저자, 강연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www.dougwils.com)
*더글라스 존스*(Douglas M. Jones Ⅲ)
Christ Church의 설교 목사, Credenda/Agenda의 편집자, New Saint Andrews College 철학교수이기도 하다. 기독교의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교육의 중심 멤버이다.
*로저 와그너*(Roger Wagner)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공부했다. Orthodox Presbyterian Church에서 임명한 목사. 교회의 본질을 되살리는 목회를 38년간 실천하고 있다.
<개혁 신앙 기본 진리>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