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채인택

    채인택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런던대학교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생태인류학
    부산대학교 약학과
  • 경력 중앙일보 논설위원
    2013년 중앙일보 편집제작부문 부국장대우
    2011년 중앙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2008년 중앙일보 인물독자에디터
    2007년 중앙일보 부장대우
    2006년 중앙일보 편집국 국제부문 차장
    1998년 중앙일보 기자

2024.05.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보미 (지은이)
2006년부터 신문사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회부, 교육팀, 시청팀, 국제부, 산업부 등을 담당했고, 얼마 전까지 뉴콘텐츠팀에서 근무하며 기성 언론과 SNS를 비롯한 뉴미디어의 관계를 연구했습니다. 다양한 세상을 보고 기록하고 싶어서 20여 개국을 여행했고, 1년간 일본에서 연수하며 와세다대학 방문연구원을 지냈습니다. PC통신에서 시작해 틱톡까지 소셜네트워크의 세계를 20여 년째 누비고 있는 디지털 여행객이기도 합니다. 매일 적잖은 시간을 함께하는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하면 오랫동안, 잘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을 담아 이 책을 썼습니다. 여성 서사 아카이빙 플랫폼 ‘플랫’(@flatflat38)을 만들고 운영했고, 지은 책으로 《슬기로운 언어생활》 《나와 평등한 말》이 있습니다.

채인택 (지은이)
신문사에서 국제전문기자이자 국제·외교·안보 에디터로 오랫동안 일했습니다. 문화부 차장과 국제부장, 논설위원을 맡으면서 미국과 유럽, 중국과 중동, 그리고 북한을 취재하고 국제 관계와 군사 외교 분야를 다뤘습니다. 과학기술 혁신을 통한 세계의 변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주노 (그림)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기 위해, 그림에 메시지를 담는 일러스트레이터예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그래도 좋은 날』 『좋아서 웃는 건 아니에요』 『오늘도 집사는 마감 중』 등이 있고, 『세상을 구하는 영화관』 『지구를 지키는 50가지 환경 미션』 『열등감을 묻는 십대에게』에 그림을 그렸어요.

<반도체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