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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환

    김주환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학사

2014.1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주환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국어과 교육과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 용곡중, 성내중, 장위중, 도봉고에서 교사로 근무했으며 전국국어교사모임 회장을 역임했다. 이화여대 겸임교수, 시라큐스 대학교 교환교수를 지냈고 현재 국립안동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교실토론의 방법』, 『학생글로 배우는 글쓰기』, 『독서교육론』(공저), 『한 학기 한 권 읽기 어떻게 할까?』(공저) 등의 저서가 있다.
구본희
학생들과 책을 읽고, 함께 마을을 돌아다니는 일을 사랑한다. 현재 관악중학교에서 학생들의 배움이 삶과 연결되어 삶을 윤택하게 만들 수 있도록, 교복 입은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노력 중이다. 학교도서관에도 관심이 많아 다른 선생님들과 『북미 도서관에 끌리다』,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도서관』을 함께 썼으며 『쫄깃하고 맛있는 시라면』, 『국어샘과 도덕샘이 함께 만든 인성독서』 등 수업과 관련된 책도 공동 집필했다.
이정요
부천에 있는 소명여자중학교에서 생기발랄 여중생들과 11년째 연애 중. 학교가 혁신학교가 되면서 자의보다는 타의로 독서 교육을 시작하였고, 책 읽고 글쓰는 활동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들 모습에 반해 독서 교육을 멈추지 못하고 있다. 이 모습을 오래오래 두고 보기 위해 지치지 않고 할 수 있는 독서 교육을 끊임없이 모색 중. 필연을 가장한 우연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 교수학습 자료 개발 연구원으로 참여하였고, 현재는 전국국어교사모임 독서교육 분과 ‘물꼬방’에서 활동하고 있다.
송동철
학창 시절, 학교를 너무나 싫어했던 국어 교사. 학생의 90퍼센트는 안 모범생인데, 교사의 90퍼센트는 모범생인 현실이 불통의 씨앗이라 믿는다. ‘나 하나라도 학교에 적응하지 말자’는 다짐을 품고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근사한 수업을 하는 교사가 되고자 했으나 ‘물꼬방’과 독서 교육을 만나 배움을 살피는 교사가 되기로 뒤늦게 장래 희망을 바꾸었다. 문제를 풀려면 먼저 문제를 발견해야 한다는 생각에 좋은 질문을 찾아 교실 구석구석을 뒤적이며 살고 있다.

<한 학기 한 권 읽기 어떻게 할까?>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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