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양인자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신문을 보며 하루를 시작해서 책을 읽다 잠이 든다는 선생님은 제3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 수상이 인생 최대의 반전이자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합니다.
동화 모임 ‘손바닥발바닥’ 회원이며, 지은 책으로는 《날 좀 내버려 둬(공저)》, 《늦게 피는 꽃》, 《엄마 딸 하정연이야》, 《껌 좀 떼지 뭐》가 있습니다.
저자 : 박현경
추운 겨울날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호기심이 많고 늘 앤디처럼 궁금한 것이 많은 편입니다. 특히 새로운 물건, 낯선 여행지, 사람들이 품고 있는 생각에 관심이 많습니다. 2001년 ‘문화일보’와 ‘광주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MBC 창작동화대상, 푸른문학상, 건국대학교 창작동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최고의 베프 최악의 베프 동생》 《비행 사탕》 《체리 도둑》 《네 마음을 보여 줘》 들이 있습니다.
저자 : 이윤서
1977년에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났으며, 간호사로 일하다가 2008년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에서 공부했다. 2009년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아동청소년문학 창작을 하게 되었다.
저자 : 신지영
동시와 동화, 평론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저자는 푸른 문학상의 ‘새로운 작가상’과 ‘새로운 평론가상’,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분에서 수상한 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지구 영웅 페트병의 달인》, 청소년 시집《넌 아직 몰라도 돼》, 동화집 《안믿음 쿠폰》《짜구 할매 손녀가 왔다》, 어린이 교양서《너구리 판사 퐁퐁이》(공저) 《어린이를 위한 통계란 무엇인가?》 《세계를 바꾸는 착한 음악 이야기》, 청소년 소설집 《프렌즈》 등이 있습니다.
저자 : 김다미
1985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했다. 2009년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아동청소년문학 창작을 하게 되었다.
저자 : 이미현
대학에서 간호학을 공부했고, 글쓰기를 아주 좋아해서 작가가 되었습니다. 2009년 푸른문학상과 2012년 MBC창작동화대상을 수상했으며, 쓴 책으로는 《날 좀 내버려 둬》(공저), 《현우는 바바, 바바는 현우》(공저), 《나는 임금님이야》, 《위험이 보인다! 부릅뜨고 안전》, 《길이 보인다! 부릅뜨고 표지판》등이 있습니다.
저자 : 문성희
1969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났으며,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사학과를 졸업했다.2009년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하여 본격적으로 아동청소년문학 창작을 하게 되었으며, 2014년 ‘시와 반시’ 신인상을 수상했다.
<날 좀 내버려 둬>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