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영수

2016.09.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 최형미
서울에서 태어나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작가란, 사람들이 잊고 있는 것을 찾아내어 반짝거리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좋아합니다. 설탕이 솜사탕처럼 부풀어 많은 친구들을 달콤하게 해 주는 것처럼, 상상에 불과했던 조각들이 한 권의 책으로 나와 친구들을 즐겁게 해 줄 때 제일 행복합니다. 그래서 호호 할머니가 될 때까지 작가로 사는 게 꿈입니다.
지금까지 펴낸 책으로는 《스티커 전쟁》, 《뻥쟁이 선생님》, 《이런 아빠 저런 아빠 우리 아빠》, 《좌충우돌 선거운동》, 《날씬해지고 말 거야!》, 《수줍어하는 게 어때서!》 등이 있습니다.

그림 영수
동화책은 오래된 앨범 속 어린 나의 사진을 보듯 어린 시절로 시간여행을 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지금도 서점에 가면 그림동화를 즐겨 보곤 합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동화를 그리게 되어 행복한 시간여행을 하며 무척이나 즐거웠답니다. 어린이 여러분도 이 동화를 보며 행복한 에너지를 가득 얻길 바랍니다.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그림을 그리는 것이 제 꿈이랍니다. 멋지죠? 하하!

<거짓말이 눈덩이처럼 커져 버렸어!>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