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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인보

    심인보 프로필

  • 경력 뉴스타파 기자
    KBS 기자

2016.10.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용진
1987년 말 KBS 기자가 돼 7개 정권하에서 관영과 공영을 오가는 풍상을 겪다 2013년 그만두고 뉴스타파 대표를 맡고 있다. KBS에서는 미디어포커스 CP, 탐사보도팀장을 지냈고 광복 50년과 60년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했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70년 특집은 뉴스타파에 와서 만들었다. 미국탐사보도협회 IRE에서 탐사보도를 연구했고,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 ICIJ의 멤버이며,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대학원 교수로 탐사보도와 매체비평을 강의했다. 저서로는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미 국무부 외교문서를 다룬 <그들은 아는, 우리만 모르는>이 있다.

박중석
뉴스타파 기자, 전 KBS 탐사보도팀 기자. 고위공직자 인사검증, 학자와 논문, 조세도피처, 원전묵시록, 친일과 망각 등을 취재보도했다. ‘한국방송기자대상’, ‘임종국상’, ‘노근리 평화상’ 등을 수상했다.

심인보
뉴스타파 기자. KBS에서 조현오 막말 사건과 천안함 사건, 십알단 사건 등을 취재 보도했다. 2015년 뉴스타파로 옮겨 친일과 망각, 조세도피처 프로젝트 등에 참여했다. ‘권력과 차별에 맞서는 진실’, 탐사 보도의 힘을 믿는다.

<친일과 망각>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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