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중학교 학생기자단(이채은, 윤준영, 김여름)은 영동중학교 소속 학생 취재팀으로, 학교현장 소식을 사실과 감동에 근거해서 자유롭게 전달한다. 영동중학교는 동아리 활동이 매우 활발하고, 프로젝트 수업의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이 자주 진행되면서, 학생들의 자율성과 교육 참여도가 상당히 높다. 이번 문학기행, 서울-문학 둘레길을 걷다의 프로젝트 수업을 함께 탐방, 기행한 이채은, 윤준영, 김여름 학생은 수업 참여와 함께 학생의 눈으로 바라본 ‘학생기자’로서 역사의 흔적으로 추적했다.
<영동중학교 문학기행, 서울 문학둘레길을 걷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