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황지현
저자 황지현은 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온라인 경매정보업체 닥터옥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19년간 3000건이 넘는 경매를 진행했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국내 최고의 경매 고수로서 한국경제, 매일경제, 서울경제 등에 경매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저자 - 송창섭
저자 송창섭은 어려서부터 사람을 만나고 그들이 사는 이야기를 즐겨 들었다. 한국주택신문, 한국경제신문 <머니> 등을 거쳐 현재 조선매거진에서 발행하는 경제월간지 <이코노미 플러스>에서 금융부동산 부문을 취재하고 있다. 저자들은 전작 ≪나는 경매로 반값에 집 산다≫을 출간한 뒤 수많은 요청을 받았다. 가장 많이 받은 요청이 바로 “실제 경매를 통해 내집 마련에 성공한 사례와 수익 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 달라”는 것이었다. 사례 위주의 경매 책! 이것이 저자들이 이 책을 집필하면서 가장 염두에 두었던 핵심이다. 경매를 단기 속성으로 알고 싶다면 자신이 직접 참여해 보는 것이 최선이다. 만약 직접 참여하지 못한다면 다양한 성공과 실패 사례를 듣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경매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일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저자들 역시 경매에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결코 쉽지 않았다. 인터뷰를 요청하면 완곡히 거절하기 일쑤였다. 그러나 저자들은 포기하지 않고 인터뷰할 수 있는 경매고수들을 찾아 나섰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을 내집 마련과 노후 재테크 성공의 길로 안내할 것이다.
<나는 경매로 연봉만큼 번다>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