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이성용
저자 이성용은 베인 앤드 컴퍼니의 글로벌 디렉터로서 베인의 글로벌 경영 이사회(Management Committee)의 첫 번째 아시아 출신 위원이자, 아시아태평양 성과개선(Performance Improvement)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글로벌 경영 이사회는 베인 앤드 컴퍼니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이다. 그는 기업의 전략, 변화혁신, IT전략, 조직설계, 리더십 설계 등의 분야에서 미국, 유럽, 아시아 기업들을 대상으로 20년 이상 현장 컨설팅을 해왔으며, 아시아에서만 10개의 대규모 변화혁신 프로젝트를 담당하여 추진했다. 최근에는 아시아 경영진과 리더십 관련 이슈, 아시아의 문화와 서양의 경영기법을 기업에 도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미 육군사관학교 우주공학과를 수석 졸업하고, 남가주대USC에서 정보기술MIS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대 MBA 과정을 마쳤다. 그 뒤 NASA의 시스템 엔지니어, 미국 국방부 IT조달 컨설턴트 및 미국 EDS의 컨설턴트로 근무했다. 2008년 〈매경이코노미〉가 선정한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대가 10명’에 선정되었으며, 대학생들이 가장 듣고 싶은 강연자로 꼽힌 바 있다. 글로벌 핵심인재의 대표 아이콘 이성용 대표의 성공 노하우는 20년 현장 컨설팅을 통해 국내외 내로라하는 기업의 임원진들에게 잘 알려진 사실이다.
세계를 무대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마인드와 자세, 역량과 성품은 무엇인가? 그는 이와 같은 주제로 자주 예비CEO의 코칭과 멘토링을 부탁받는다. 예비CEO들은 성실하고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폭발적인 열정이 있다. 그들의 꿈과 목표는 뚜렷하고 야망 또한 크다. 하지만 그들은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스킬과 미래를 위한 자기계발에 대해 체계적으로 교육받은 적이 없다. 역할 모델의 부재도 이런 어려움에 한 몫 한다.
물론 현재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유명 CEO들을 모방하면 되지 않느냐는 반문도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재의 CEO들이 보여주는 스킬은 최고가 아닐 수 있으며, 현대 경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환경에서 젊은 예비CEO들은 미래 경영환경에 적합한 비즈니스 스킬의 코칭 및 멘토링을 갈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목마름은 비단 예비CEO들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수많은 비즈니스맨들 역시 취업을 했어도 모방할 수 있는 멘토가 많지 않아 이러한 갈증을 쉽게 경험한다. 이 책은 멘토를 갈구하는 이들을 위한 진정한 멘토링의 원천이 될 것이다. 주요 저서로 《한국의 임원들》, 《세일즈는 과학이다》, 《한국을 버려라》, 《한국을 찾아라》, 《디지털 경영》 등이 있다.
<평생 필요한 비즈니스 스킬>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