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마크 존슨은 『밀워키저널센티넬』의 건강 및 과학기자로 2000년부터 일했다. 그는 2011년에 니콜라스 볼커의 이야기를 취재해 퓰리처 상을 받은 팀의 일원이며, 그밖에도 다양한 수상한 경력이 있다. 팍스포인트에서 아내와 아들과 살고 있으며, ‘블러디 스텀스’라는 펑크 밴드의 기타리스트이기도 하다.
저자 케이틀린 갤러거는 『밀워키저널센티넬』의 경제기자로 1993년부터 일했다. 그녀는 2011년에 니콜라스 볼커의 이야기를 취재해 퓰리처 상을 받은 팀의 일원이며, 2006년에는 ‘인랜드프레스어소시에이션’ 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 와우와토사에서 남편과 두 자식과 함께 살고 있다.
<니콜라스 볼커 이야기>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