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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못말 김요비 시 쓰고 글 쓰는 25살 청년이다. 어려서부터 자신의 감정이나 시상을 메모하는 것이 습관이었다. 취미로 공유하기 시작했던 시와 글이 이제는 수만 명의 마음을 달랜다. 못말(mot_mal)이라는 필명은 ‘moment of truth’에서 따온 것으로, 진실의 순간에 못한 말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그때 못한 말> 저자 소개
5.0점1명참여
못말 김요비
위즈덤하우스
에세이
<책소개> 사랑을 했던 이들이 가장 많이 부르는 노랫말 “그거면 됐다. 우리, 사랑했다”를 쓴 못말 김요비의 첫 번째 에세이 아이콘 [사랑을 했다], HYNN의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작사에 참여한 못말 김요비 작가가 첫 번째 에세이를 펴냈다. 사랑, 이별, 관계...
소장 10,360원
4.6점14명참여
시드페이퍼
<책소개> “당신에게도 있겠죠, 한 마디면 무너질 아흔아홉 마디의 새벽…” 애틋한 연인처럼, 오랜 친구처럼, 낯선 이방인처럼 가만가만 말 거는 인스타그램 시인 못말 삶이 주는 사소한 상처들을 달달하게, 때론 쓰리게 어루만지는 스타작가 못말. 마치 바로 귓...
소장 9,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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