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16.12.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인천에서 태어났다. 2011년 『내일을 여는 작가』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우리는 좀더 어두워지기로 했네』 『굴 소년들』이 있다. 고산문학대상 신인상, 박영근작품상을 수상했다.
<내 얼굴이 도착하지 않았다> 저자 소개
4.0점1명참여
이설야
창비
시
<책소개> “마침내 눈은 쌓여 어둠을 덮을 것이다” ‘참혹하게 아름다운’ 이설야의 첫 시집 2011년 『내일을 여는 작가』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설야 시인의 첫 시집 『우리는 좀더 어두워지기로 했네』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등단 이후 줄곧 고통받는 민중의 자리...
소장 6,400원
참여
<책소개> “모두 하늘을 보기 위해 물구나무서는 밤” 지금의 부조리를 직시하며 완성되는 시의 정면 밑과 하늘을 뒤바꿔 다다르는 어둠의 너머 2011년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후 줄곧 소외되고 억압받는 민중의 처절한 음성에 귀 기울여온 이설야 시인의 신작 시집 『내 얼굴이...
소장 7,700원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