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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 프림로즈는 감정코치,타로심리 상담가이면서 수필 ,시, 소설을 주로 씁니다. 말랑말랑한 구름 같은 감정 마시고 남은 커피의 잔향처럼 써내려간사랑에 대해 주로 씁니다. 아직 식지 않은 잔의 온기처럼 함께 해봅니다.
<사랑은 그래 그렇게> 저자 소개
5.0점2명참여
프림로즈
그린딩
에세이
<책소개> 바짝 마른 꽃잎 같은 지나간 러브레터 잊을거라고, 잊었다고 아무리 우겨 보아도 펼쳐 보면 그 자리에서 어른 거리며 살아나는 지난 기억들 차라리 다시 불러 마주해봅니다. <저자 소개> 작가 프림로즈는 감정코치,타로심리 상담가이면서 수필...
소장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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