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배일한
언론사에 입사한 하이테크놀로지 분야와 다양한 첨단 산업을 앞서 발굴하고 소개하는 데 탁월한 재능을 발휘해왔다. 그는 산업계의 다양한 기술 혁신이 일상 속에서 어떤 변화를 일으키며 궁극적으로 미래 사회의 거시적 트렌드 변화를 예측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고려대 경영학과와 동 언론대학원을 마치고 미시건 주립대에서 저널리즘 연수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전자신문사 미래팀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지식경제부 로봇 정책을 자문하는 기술위원이며 세계 최초로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로봇윤리헌장의 제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목한 미래>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