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화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1993에서 2010년까지 삼성증권에서 18년을 근무하였다.
삼성증권 SNI 강남파이낸스센터(VIP 고객 전용) 지점장과 압구정 지점장으로 일하며 일과 재테크를 통해 은퇴 준비를 마치고, 현재는 퇴사 후 여유 있는 삶을 즐기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재테크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실패하지 않는 투자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또한 그는 오랫동안 증권사에서 일하면서도 주식투자에만 휩쓸리지 않고, 다양한 투자를 경험했으며 특히 20년간 꾸준하게 공모주 투자를 해 온 거북이 투자가이기도 하다.
이 책은 전업주부, 꼼꼼한 개미형 직장인, 노후준비를 하는 베이비부머, 노인들도 따라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쉽게 씌어져 있으며, 저자의 20년의 노하우를 모두 담고 있다.
<나는 오피스텔보다 공모주가 좋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