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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최훈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 박사
    서울대학교 철학과 학사
  • 경력 강원대학교 교수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선임연구원
    세종대학교 초빙교수
    호주 멜버른대학교 방문학자
    캐나다 위니펙대학교 방문학자
    미국 마이애미대학교 방문학자

2014.10.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강원대학교 교수.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서울대 철학사상연구소 선임연구원, 세종대학교 초빙교수를 거쳐 호주 멜버른대학교, 캐나다 위니펙대학교, 미국 마이애미대학교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했다. 현재 강원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오랫동안 채식을 실천해온 ‘채식주의 철학자’이기도 하다. 2012년 출간한 『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로 채식과 동물권에 대한 철학적 담론의 지평을 열었다. 이 책 『동물을 위한 윤리학』은 10여 년간의 동물 윤리 연구를 종합한 책으로, 동물 윤리와 관련된 거의 모든 철학적 논쟁을 한데 담아냈다. 동물의 도덕적 지위, 종차별주의, 동물의 고통, 동물실험 등을 둘러싼 찬반 논쟁이 어떤 맥락에서, 어떤 논변을 통해 이루어지는지 상세히 밝힌다. 전공 분야인 논리학, 윤리학 등 철학 응용 분야에서의 왕성한 연구 활동과 함께, 철학이 얼마나 재미있고 유익한 것인지 사람들에게 알리는 데도 관심을 가지고 대중적 눈높이에 맞는 철학서 집필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논리학의 스테디셀러인 『논리는 나의 힘』, 『변호사 논증법』, 철학적 사고의 기초를 알려주는 『라플라스의 악마, 철학을 묻다』, 『생각을 발견하는 토론학교 철학』, 논리로 배우는 인권 이야기인 『불편하면 따져봐』, 논증의 맥락을 고려한 오류 연구인 『좋은 논증을 위한 오류 이론 연구』 등이 그 성과이다.

<동물을 위한 윤리학> 저자 소개

최훈 작품 총 11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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