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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강

2017.01.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초보 작가 겸 두 아이의 엄마 이자 정성스런 출판사를 운영하는 작가는 아이들의 아침밥을 억지로 떠먹이고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서야 하루가 시작된다. 남들처럼 카페에서 작업을 하고픈 환상은 환상으로 놔두고, 길을 걷다 가도, 일을 하다가도 소재가 떠오르면 무조건 적는다.

<공복과 생각> 저자 소개

예강 작품 총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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