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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초보 작가 겸 두 아이의 엄마 이자 정성스런 출판사를 운영하는 작가는 아이들의 아침밥을 억지로 떠먹이고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서야 하루가 시작된다. 남들처럼 카페에서 작업을 하고픈 환상은 환상으로 놔두고, 길을 걷다 가도, 일을 하다가도 소재가 떠오르면 무조건 적는다.
<공복과 생각> 저자 소개
3.0점3명참여
예강
정성스런
육아/자녀교육
<책소개> 연년생을 계획중 이신가요? 연년생의 하루는 어떨까요, 하루종일 울고, 보채고.. 그런 생활들이 지나가면 연년생의 매력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연년생 키우기의 현실. 제가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자 소개> 초보 작가 겸 정...
소장 3,200원
3.5점2명참여
CEO/리더십
<책소개> 애플 경영자, 미국 최고의 경영자로 소개된 스티브 잡스. 그가 경영자로 길을 걸으며 했던 한마디 들. 그가 삶을 대하는 태도, 죽음, 희망, 꿈.. 그는 태어날 때부터 경영자의 자질을 가지고 태어났을까? 애플을 일으킬 수 있었...
소장 2,300원
참여
에세이
<책소개> 밤이 되면 공허하고 외로웠다. 무언가를 시작 해야 했다. 노트를 펴고 펜을 꺼내 끄적이며 외로움을 스스로 달래기 시작했다. 그 노트에 있던 글들을 지금 책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여전히 밤이 되면 글쓰기에 몰두해 잠 못이루곤 하지만, 이...
소장 2,100원
<책소개> 아침을 거르고 일을 하러 갔다. 점심까지 물로만 버틴 상태 였는데도 몸도 마음도 가볍게 느껴진다. 그런 상태로 글을 쓰기 시작 했고, 가벼운 마음으로 글이 시작된다. 단편적인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저자 소개> 초보 작가 겸 ...
소장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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