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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현

    백지현 프로필

2015.04.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권혜진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또, 비록 짧은 기간 동안 쓴 글이지만, 저의 작은 글에 많은 아이들이 재미와 감동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글을 쓰며 잠시나마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동심을 내내 간직하고 살고 싶습니다.

저자 - 김소연
6년 전 아일랜드에서 《Ruddy The Shark》와 《Jenny`’s Diary》 두 편의 작은 책을 만들었을 때가 생각납니다. 어릴 때부터 동물을 좋아해서 동화 속 주인공은 항상 동물이었습니다. 동물을 통해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을 전하고 함께 교감하고 싶습니다. 아이들과 동물들이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세상을 바라며, 이제 곧 세상 밖으로 나올 <어디로 가야할까요?>가 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저자 - 김한비
은평구립도서관과 인연을 맺고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영어책 자료의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직접 만든 책을 아이들에게 읽어 준다면 더 의미 있고 재미있겠다’는 용감한 생각의 발단이 여기까지 오게 해주었습니다. 조금은 부끄럽지만, 한편으론 당당히 아이들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나의 이야기를 함께 나눌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렙니다.

저자 - 백지현
무더운 여름에 시작된 글이 어느덧 단풍 든 가을과 함께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제 동생 소현이의 초등학교 이야기를 주인공과 나라의 목소리로 옮겨 쓰고 싶었습니다. 우리말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모두에게 공감되는 이야기로 읽히고 싶은 바램입니다. 소박한 이 글을 은평구립도서관의 친구들과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저자 - 이은진
은평구립도서관에서 어린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봉사를 하다가 10세 이하의 어린이들을 위한 창작동화를 쓰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공주와 아기 고양이와의 사랑 이야기를 지어보았습니다. 저의 동화가 어린이들이 재밌고도 쉽게 영어를 배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너에게 주는 선물>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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