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최복만
저자 최복만은 인삼의 고장 금산에서 출생하여(본적은 서울), 충남고등학교를 거쳐 명지전문대학 영어과 졸업하였다. 공직에서 퇴임 후 현진산업과 경부산업 대표를 역임하였으며, 장편소설 『쓰나미』 출간으로 문단에 나왔다. 고은 최치원의 후손으로 어려서 문학 소년이었으며, 사보 연재와 문학동아리 및 습작활동을 통해 시와 단편소설이 다수가 있다. 장편소설로 『쓰나미』, 『가문신화』, 『동박새』 등이 있으며, 현재 장편소설 ‘황태자’와 ‘빈병’을 집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