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아사히
1966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초등학생 때 시작한 신문 배달을 비롯해 편의점, 패밀리 레스토랑, 초밥 가게, 라면 가게, 경비 회사, 운송 회사, 가전 판매, 선술집, 출판사, 경마장 등 다양한 곳에서 일을 해왔다. IT 대기업에서 영업 업무를 하면서 관능소설을 쓰고 있다. 정열적인 관능 묘사를 바탕으로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잔잔하게 울려 퍼지도록 그려 몸과 마음 모두 촉촉하게 만드는 작가를 꿈꾼다. 이 작품은, 그 강렬한 데뷔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