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김사라

2017.02.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김사라 권사는

1980년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강하게 성령의 체험을 한 사람으로, 그동안 주님만 바라보며 경험했던 하나님의 은혜와 임재를 순박하게 표현하기를 좋아합니다. 짧은 주일학교 시절 목사님 설교 시간이면 주리를 틀던 어린이였는데, 그때 마음에 새겨졌던 세 개의 찬송 ‘참 아름다와라’ ‘예수께로 가면~’ ‘탄일종’이 성령께서 남겨 주신 맞춤식 배려였다고 믿으며, 주님은 우리가 어디 있든지 다시 찾아내셔서 예수님을 증거하게 하심에 감동하며 살고 있습니다.

외가로 4대째 기독교 집안이며, 외삼촌과 여동생은 목사이고, 유치부부터 학생부 교사로, 노인 선교로, 찬양단으로 온양장로교회에서 주님을 섬기고 있는데, 주변에서는 “하나님과 비밀이 통하는 자” 온유, 유순, 온화하며, 인내심이 강한 “말 없는 천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더 주님을 사랑하며 선하신 주님을 선하게 증거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평생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어 하는 김 권사는 찬양곡 ‘예수와 나와’…등 여러 곡의 보유자이기도 합니다.

<내 곁에 계신 주님>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