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일
서울서 태어나 자라고 교육받았으나,
고향은 경기도 평택의 작은 마을, 막곡이다.
건축학을 공부하였다.
서울시청 건축기좌로 수년 근무했고,
건축시공 기술사로 해외 및 국내건설에도 참여했다.
이후 건축사로서 건축사 사무소를 자영(自營)하면서
도예(陶藝)에 심취하였고, 산문(散文)도 쓰기 시작했다.
장년에 들어서는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인문학 및
문화예술분야에 대해 공부하였다.
지금까지 도예와 문예창작을 계속하고 있으며,
근자에는 문화예술에 관련하여 고전오페라에 빠져들었고,
수년째 오페라 해설도 하고 있다.
<가슴에 넘치는 그리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