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열
1978년 서울 출생. 대학에서 도시공학을 전공하고 현재 도시계획 엔지니어/토지개발 인허가 검토등의 일을 하고 있다. 약 13년간 직장생활을 하면서 다니는 회사마다 어려워지고 파산하며 급여가 밀리는 경험을 6~7차례 반복되다보니 일에 대한 회의감이 커졌다. 경제적 상황 악화 등으로 점점 지쳐가고, 감봉 및 임금체불 등으로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우울증에도 걸렸다. 또 수많은 실패로 인하여 성격도 부정적으로 변하면서 어둡게 생활한 적이 많았다.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수많은 자기계발서적을 읽으면서 내 자신을 돌아보았다. 결국 상황이 나빴던 것은 내 자신의 의식부족과 부정적인 마음가짐이라고 결론내고,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성공학과 자기계발, 동기부여에 관심을 가지고 인생을 바꾸어 보기 위해 노력중이다.
향후 “인생 모멘텀 동기부여가 및 실패 마스터”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나와 같이 수많은 실패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사람들에게 같이 나누고 동기부여할 수 있는 메신저의 삶을 꿈꾸고 있다. 저서로 <되고싶고 하고싶고 갖고싶은 36가지, 2015.7>와 <모멘텀(MOMENTUM). 2016. 4>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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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실패력> 저자 소개